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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도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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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0:45:54

장동민 식스맨 특집 하차로 인해

장동민 부분은 잘리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오겠죠.

 

이러다가 강균성 or 광희일 것 같은데

차라리 길이나 전진처럼 자연스럽게 들어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물론 악플은 쏟아지겠지만...

 

악플도 악플이지만

무도에서도 그런것을 감안하고 나가야하고

식스맨 멤버를 감싸줄 그런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볼 사람은 보는 무한도전이죠.

시청률도 12~15%+@@@@@@에서 @도 한 몫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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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4-17 10:50:34

강균성은 캐릭터를 잘못 잡았지 싶고

광희는 이미지가 너무 무도랑 안맞는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차라리 전진이나 길이 낫죠 정말..  
이미 기대치가 정해져있으니까요.
강균성이나 광희한테는 개인적으로는 기대도 안되네요.
제발 홍진경이나 최시원은 얼른 정리하는게..

아직까지 그닥 무도제작진에 실망해본적은 없어서.  결국 납득이 가던게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은 안되네요. 그들도 최선의 결과일테고 응원하는게 답이죠 뭐..
2015-04-17 10:53:25

제발 장동민 촬영분을 짜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뭐 결국 광희가 되나본데 그렇게 장동민을 비난하던 분들이 기뻐할만한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정해진다고 했으니 딱 나오겠네요.

2015-04-17 10:59:33

차라리 광희가 나은게 광희 군대 갈때까지 하하처럼 만들어 놓고 군대 갔다와서도 오래 써먹을수가 있죠.

앞에서 전진.길.노홍철 어떻게 됐는지 알기 때문에...사고는 안칠거 같아요.

2015-04-17 11:01:48

일단 내일 식스맨 프로젝트는 마무리 될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홍진경, 최시원, 강균성의 아이디어는 재미를 찾기에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장동민의 아이디어가 남성 시청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이끌수있는 아이디어 였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싸움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디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차를 한 것도 있고 장동민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청자분들도 계셔서 편집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었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2015-04-17 17:01:47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로 멤버를 뽑는게 새로운 멤버를 뽑는데 있어서 좋은 기준은 아닌거 같네요. 박명수 IF특집만해도 박명수 아이디어 다 구렸거든요. 결국엔 누구를 뽑든 아이디어 보다는 멤버들과의 호흡을 더 중요시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아이디어는 김태호와 유재석이 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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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4-17 11:04:00

광희 빼고 아무나 됐으면 합니다. 장동민의 하차에 스타제국의 언플이 한몫 했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요.

1
2015-04-17 12:33:00

이게 자꾸 생각나서, 제발 다른 후보가 되길.

GIF 최적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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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11:07:19

무도 팬이 많기는 한가봅니다.......

 

정규방송 본 적은 5번 미만... 돌리다가 본적은 10번? 재밌다는거 인터넷으로 본거 15번?

게다가 말이 너무 많으니 안보게 되더군요...

결과가 궁금하기는 하네요.....

2015-04-17 11:13:54

전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2015-04-17 11:17:03

장동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남은 후보자들 중에서는 장동민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될지 의문이네요.

애초에 무도 제작진의 생각은 노홍철의 위치를 대신할만한 멤버를 뽑는 거였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쪽은 아니였던 거 같아서요.

유재석이 노홍철 떠나고 혼자 프로그램 지탱하느라 힘들어 한다는 얘기도 많았고

새로운 얼굴보다는 확실하게 이야기를 끌어갈 수 있는 캐릭터를 원하는 거 같았는데...

남은 후보자들 중 장동민 빼면 누가 들어오든 결국 유재석이 끌어주는 5명의 멤버 중 한 명일 뿐이죠.

차라리 장동민처럼 베테랑 뽑을 거 아니였다면 유병재가 괜찮았을 거 같은데...

이젠 유병재 데려올 방법도 없고 어떻게 답을 찾을지 궁금하면서 걱정도 되네요.

솔직히 무도의 오랜 팬 입장으로 길과 노홍철이 음주 운전으로 연달아 하차하면서

프로그램 힘도 많이 빠진 거 같고... 깔끔하게 10년 채우고 끝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멤버를 뽑는다니... 최소 3~4년은 더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 무도 멤버들의 나이와 영향력을 생각하면 더 이상 도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거 같지도 않고

아직 아름다울 때 끝내는 게 떠나는 모습도 멋질 거 같은데 무도 제작진의 생각이 궁금하긴 하네요.

2015-04-17 11:32:42

저도 전진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요

2015-04-17 11:38:24

그냥 서장훈이 잘 어울릴거같은데..

1
2015-04-17 11:48:28

광희나 시원을 뽑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본인 스스로도 곧 군대 갈지도 모르니 안뽑힐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던데
뽑아놓고 1~2년하다가 군대 갈꺼면 안뽑는게 낫죠.
게다가 아이돌출신 뽑아서 그닥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던 전력을 감안하면 더더욱 좀 그렇습니다.
장동민이 하차한 시점에서 그나마 가능한 인물로는 강균성밖에 없어 보이는데
어떤 결말이 날지 혹 어떤 반전이라도 있을지 우려반 기대반이네요.
걍 무도 프렌즈 창단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멤버를 섭외해서 함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1
2015-04-17 11:49:30

전 광희가 됐으면 하네요. 

2
2015-04-17 12:30:00

다시 유병재를..!

2015-04-17 13:12:40

강균성 아니면 광희일텐데...

강균성 되면 전 무도 보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3
2015-04-17 13:59:05

아 정말 무도만 생각하면 화가나네요
장동민만을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한창 재미있어 지려는 찰나네
자칭 팬이라고 하는 놈들이 지들 스스로 프로젝트 하나를 망치고 무도프로그램 자체를 구설수에 오르게 하고 프로그램 이미지를 깍아내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니 이제막 재미있게 보려던 시청자 입장에서는 화가나네요
이제 그 다운된 프로그램 분위기 누가 책임질겁니까 이렇게 큰 구설에 오르면 다운된 분위기 추스리기도 쉽지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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