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이제 패스트푸드계 완전체가 되었군요

저도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3군데 근처에 있으면 무조건 버거킹으로 갑니다. 가격이야 조금 더 비싸지만 그 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패스트푸드는 버거킹만..

인정 버거킹 요새 새로 나온 메뉴도 대박 괜찮은듯 하고.... 감자 두깨도 두껍게 해서 차별 화 해 놨더군요.....

저도 돈 신경안쓰면 버거킹, 가성비는 맘스터치, 런치 맥날

이렇게 이용합니다

버거킹은 영수증 쿠폰 할인으로 먹을 수 있는게 좋긴 하더군요. 

버거킹이 그렇게 맛있나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전 이상하게 맥도날드가 좋더라구요

전 버거킹 맥날 KFC 맘스터치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주면먹는데 별로 제돈으론 사먹고싶지않은곳이에요

전 가까운데 갑니다... 제 입맛에 다 거기가 거기라... 다 나쁘단 뜻은 아녜요

버거킹이 인생의 진리지

회사 바뀐뒤로 별로에요. 자꾸 이상한 메뉴만 만들고.
굽는 패티가 특징이었는데 바뀐 뒤로 패티도 그냥 다른데처럼 뎁혀서 한다더군요. 빵도 바꼈다하고요.
버거킹만 다녔었는데 사모펀드로 넘어간뒤로 맥도날드만 가끔 가네요.

버거는 확실히 버거킹이 맛있는데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제일 좋아요.

모스랑 크라제도 좋은데 먹을 기회가 적어서...간다면 버거킹이죠. 감자 별로였을 때도 좋았습니다. 어니언링이 좋았거든요.

저도 천원 더주고 버거킹이 낫습니다.

햄버거는 버거킹! 하지만 치킨버거는 맘스터치가 진리!

저는 햄버거는 빅맥을 제일 좋아하는데 전체적인 버거는 버거킹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롯데리아는 누가 사주면 먹고 제 돈으로는 먹고 싶지 않은.....

저는 이상하게 맘스터치 파파이스 맛이없더라구요.. 제가가는곳이 이상한건지
맥도날드가 가성비는 짱짱인것같고 버거킹은 크고 맛있고 다 좋은데 비싸고 살짝 느끼한? 그런것같아요.
케엪씨는 치킨 너무 기름많은것같고 징거버거랑 타워버거만 줄창먹네요

자꾸 버거킹 카톡이 다이어트를 방해하네요

이상하게 웹상에서는 버거킹이 진리인데

오프라인에서 얘기해보면 버거킹 특유의 퍽퍽함과 불맛땜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래서 점유율이 도통 안올라가는걸까요?

전 예전에는 감자튀김은 맥도날도가 맛있었으나 지점의 차이인지 요즘에 맥도날도가면 너무 싱거울때가(소금을 안뿌렸나? 싶을정도) 많더라구요...감자튀김만 놓고 도면 파파이스가 저한테는 가장 맛있더라구요.

버거킹은 베이컨더블치즈버거가 있을당시 (물론 요즘에도 메뉴판에는 없지만 주문하면 만들어 주긴 합니다)가 좋았는데 요즘 베이컨더블치즈버거는 예전 맛이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파파이스 보이면 그 샌드위치 버거셋트 하나 먹으면 좋더라구요...사이드는 감자튀김으로 해서...

모스버거는 진짜 최악이던데

전 그래도 맥도날드 빅맥이 딱 저한테 맞더라구요...

버거킹은 뭔가 커서 부담되는 타입이라..

근처에 매장이 없으니 원 사먹기가 힘듭니다 강제 맘스터치화 되고 있어요

버거킹-더블치즈와퍼
파파이스-포테이토
맘스터치-싸이버거

굿!!

집근처에 롯데리아와 맘스터치만 있어서

맘스터치만 이용하다보니 맘스터치 맛에 길들여졌습니다 

버거킹은 무조건 베이컨 더블치즈버거만 먹었었는데, 언젠가부터 메뉴에 보이지 않더군요. 요즘엔 나오는지요??

전 특이하게도 KFC의 더블다운징거버거와 타워버거가 어찌 그리 맛나는지...

치킨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싶을때 (그마저도 맥도날드 - 상하이, 롯데리아 - 텐더그릴만 먹습니다) 제외하곤 무조건 버거킹갑니다, 신메뉴는 거의 와퍼에다 장난질해논 수준이라 거의 안먹고 딱 와퍼세트 주문하면서 " 양파, 토마토 추가해주시고, 감자튀김대신 너겟4조각으로 바꿔 주시고, 콜라대신 스프라이트로 주세요 시간상관없으니 천천히 만들어주세요 " 해서 룰루랄라 그렇게 저만을 위해 새롭게 방금 막 만든 버거를 먹습니다 근데 이번에 감자소식듣고 너겟이랑 감자랑 뭐 먹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