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회사 여직원에게 들은 웃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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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1-20 11:35:45
(나만 웃길수 있음)
여직원이 치과를 갔는데
치과의사분이
"아니 이 나이에 여드름이 나요?"하면서
이마에 난 뾰루지를 손으로 짜버렸다네요.
그래서 "그걸 함부로 막 짜시면 어떡해요!"
하고 나왔다는데 그 의사분을 흠모했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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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