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또마떼 구다사이 --> 입좀 x쳐봐 " 의 반복 이었습니다. 결국 경찰 출동... 경찰앞에서도 전에 했던 개소리로 일관 하심.옆에 있던 남편같아보이는 아저씨는 아줌마 말리다가 갑자기 가게 손님이랑 시비붙고...오토바이 주인도 그 와중에 도착 등산객아줌마&아저씨 + 사장님 + 사진찍으신분/아줌마검거하신분 해가지고결국 아름다운 경찰차행 으로 마무리...느낀건 저번에 수락산역에서 지하철에 침뱉고 소리지르고 트름 꺽꺽 해대고 음담패설/욕설 해대고막 옆에 있는 사람 더듬고 드라마 하는 시간이랍시고 DMB 이어폰도 안끼고 생중계 하던 등산객들 보다가 오늘 또 저런 사람들 보고 예전에 서울대 입구 정문 근처에 있던 관악문화원도서관 갔다올 때 보던 등산객들 보고... 하다보면 오히려 공공장소에서의 무매너나 추태 같은건 어린애들 보다도나이드신 분들이 더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
2012-02-20 00:54:08

저두 예전에 여자친구랑 어딜 놀러가는데 지하철 안에서 등산객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3분이 무슨 엿같은걸 드시면서 밑에 바닥을 대고 엄청나게 흘리시면서 드시더라고요. 뭐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는덴 이젠 땅콩을 까시고 껍질은 역시 쿨하게 바닥으로...  뭐 여자친구랑있으니깐 괜히 문제만들기 싫어서 한마디 하려다 참았는데.. 뭐 등산객분들이 다 그러신다는건 아니구 그냥 밖에서 저희 어머니나 아부지다 안그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저도 공감됩니다. 요새 비교적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약간 도를 지나치실때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당장 생각은 안나지만 저도 공공장소에서(특히 버스나 지하철)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2012-02-20 01:44:48

등산이 지나치게 대중적인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산에 올라가시는 분들보다 산에 놀려가시는 분들이 많아진 폐해같습니다.
저는 도봉산이나 북한산 정도는 작은 배낭에 김밥 몇 줄 초코바랑 음료수 몇 개면 충분하던데...
(오히려 그게 가벼워서 금방 올라갔다 올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은데...)
어르신들은 대부분 한 가방하시더라구요.
거의 지리산 종주할 기세의 짐을 오로지 먹을거리로 가득...
결국 산 중턱이나 계곡에 자리 잡고 막걸리에 족발 먹고 내려가시는 분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쓰레기는 꼭 치우고 가시면 좋겠는데

2012-02-20 06:53:28

옆동네 사시는군요

도봉산에서 등산복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대....

저런분 정말많습니다 술먹고 과도로 위협을 하셨던 분도...

등산문화에서 과도한 음주는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dited at 2012-02-20 07:39:09

까루님 반갑습니다.

요즘 등산을 시작했는데 도봉산 어떤 매장인지 살짝 귀뜸해주시면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2012-03-12 23:14:31
도봉산에 피츠로이 라고 있습니다 !
 
오시기전에 연락한번주세요 ~
 
도봉산성당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갱님
2012-02-20 07:47:54

5시간전에 겪은 어린이들의 추태...

저녁 8시경부터 자기들만의 경로로 병원에 잠입
(주차장으로 걸어들어와 주차장 엘리베이터로 병원안으로 들어옴)
씨씨티비없는 사각공간에 담배피고 라면먹고(실내..진료실앞 대기실)진상부림
시끄럽길래 올라가서 나가라고 함
자기네들끼리 깔깔대면서 슬슬 욕을하면서 사람많은 대기실로 이동
인원이 불어남 대략 12명정도가 되었음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며 소리지르고 노래를 부름.
가라고 다시한번 얘기함..
아...XX하면서 우르르 나감...
나가면서 다시 저에게 저 XX새X 나중에 XXX한다.라며 나감...
.......
..................
이게 오늘은 재수좋으니 두번만에 갔지
평소엔 저렇게 보내면 20~30분있다가 다시 소리소문없이 들어온다는...
아.....진짜 노숙자보다 더 노숙자 같다는..
2012-02-20 09:26:09
경찰을 부르셔야죠. 상대해줄 필요 없습니다.
그 루트에 CCTV를 추가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