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야 이번에 FA컵에서 리버풀의 2번째 골이자 브라이튼의 첫번째 자책골할때 그렇게 높이 튀긴 공을 슬쩍 컨트롤해서 수비 두명 사이로 빼내서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한박자 빠른 슈팅을 가져가는 것만봐도 리얼이긴 하죠.
수아레즈-카윗or 캐롤-벨라미 or 카윗
아담 or 제라드
제라드 or 헨더슨
루카스
엔리케-아게르-스크르텔-존슨
레이나
라면 오히려 지금 첼시 스쿼드보다 AVB 취향에 더 맞을 수 있어 보입니다.
수아레즈가 레프트에서 헐크 역할을, 벨라미나 카윗이 오른쪽에서 지원을 하면서 페레이라 역할을 오른쪽에서 존슨이 해준다면 정말 좋죠. 존슨의 돌파는 진짜 리얼이니까요. 거기에 제라드 혹은 아담이 구아린처럼 침투해주면서 동시에 헨더슨 혹은 제라드가 뒷선에서 조율 해준다면... 뭐 아담이 해도 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활동량 甲이자 EPL 태클과 커팅 1위이면서 동시에 볼 소유와 탈압박에도 능해져버린 루카스가 페르난두 역할을 대신해주고요.
또한 아게르와 아게르가 옆에 있는 스크르텔의 경우는 클리어링에 매우 능하고 라파 시절부터 전방부터의 압박에도 매우 익숙하죠. 패스 역시 굉장히 정확한 편이고요.
무엇보다도 레이나... 공격전개에 매우 능하고 골키퍼로서는 스위퍼 역할도 매우 잘하니까요. 간간히 어시스트나 어시스트성 패스도 해주고 상당히 속공에도 매우 능한 골키퍼니까요.
뭐 라파가 컴백해주는 것도 좋지만 한때 링크가 났던 AVB인지라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더불어서 현재 리버풀의 수석코치가 클락이라는 점을 보면 첼시에 더욱 케니-클락 축구가 더 맞을 수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브라질 청대 주장->브라질 리그 역대 최연소 MVP(2번째가 카카입니다.)->20살때 명문 리버풀로 이적->첫시즌에 준수한 활약->그 다음시즌부터...->폭풍까임(아스날의 DDS 합친것보다 더 까임)->계속 까임->그러다가 갑자기 터짐->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됨->그런데 부상 한번 안당하다가 시즌 아웃이 됨
진짜 파란만장합니다. 포지션조차도 공미->공미형 BTB->BTB->살짝 수비형 중미->수비형 미드필더 로 바꾸기도 했고요.
솔직히 아시겠지만 이적당시, 그리고 한참 뒤까지만해도 루카스보다는 미켈이 위였죠. 맨유에 위약금까지 주고 이적료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루카스는 5m파운드 정도거든요.
진짜 미켈 포함해서(원래는 하미레즈와 함께 빅4팀의 남미 4인방인데요, 맨유의 안델송, 아스날의 데닐손해서요.) 빅4의 수미-중미 유망주 4인방으로 하면... 맨유의 플레쳐(84년생으로 나이가 조금있더라고요)->안델송, 첼시의 미켈, 아스날의 송 이렇게 해서... 이중 미켈이 제일 잘나갈줄 알았거든요. 이적료는 안델송이 제일 비싸도 미켈이 최고가 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죠.
정말 잼있게 잘봤습니다 평소 보야스 감독에대해 많이 궁금했었는데
제가추구하는 이상적인 축구랑 많이유사하네요
아직까지 첼시에서 역량윽 펼치진 못하지만 이위기만 극복한다면야
한단계더 본인의 커리어를 좋은방향으로 쌓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글 자주올려주세요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