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ed at 2012-02-12 20:18:33
아무래도 5일에 한번꼴인 투수보다야 매일 나오는 타자쪽이 낫지 않을까요?

타자로 가정하고
마이너를 BK급 속도로 뚫고 올라와서 
첫 해부터 바로 팀의 주축선수, ROY수상후 
플옵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본능을 보여주고 팀을 우승 시킨 뒤 
둘째 해 부터 올스타,골든글러브,실버슬러거 한자리는 본인 것으로 만들 정도의 실력,  
리그 MVP 5회 이상 수상, 샤크 수준의 마이크웤, 쇼맨쉽, 
매 시즌 중요한 순간마다 확실한 임팩트 있는 활약
그리고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핸섬한 백인 유격수라면 더더욱 좋겠죠. 

아이고
써놓고 보니 마사장의 위엄이 돋네요
2012-02-12 20:16:38
98년 빅맥과 소사의 홈런레이스 같은 퍼포먼스 보여준다면
메이저팬들 사이에선 엄청난 인기일듯합니다
2001년의 본즈는 너무 원맨쇼라서
98년 홈런레이스가 정말 흥미진진했죠
맥도날드에서 빅맥버거가 등장했고
국내언론에서도 매일 보도가 되었죠
당시 전  메이저는 박찬호가 이겼나 이것만 알정도로 문외한이였으나
둘이 몇개차이인지 자세히 알았을정도 였으니
2012-02-12 21:39:52
맥도날드 빅맥은 60년대 나온 버거입니다  
2012-02-12 21:58:42
그렇군요 
당시는 모델만 맥과이어가 한거군요
2012-02-12 20:33:37
위에 적어놓으신 정도면... 북미 최고 스타가 되겠는걸요; 마이클 조던 이상이라고 보여집니다 @_@
2012-02-12 20:34:11
아니 저....저 활약은
2012-02-12 20:36:40
정말 쓸데없는 여담이긴 합니다만 전 파급력이라고 보면 전 그레츠키를 두고 이야기 해야하지 않나 싶긴 하네요... 하키에서 그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을 작성하고 북미 4대 스포츠 중에서 가장 뒤 떨어진 하키의 위상을 세운걸 생각하면...
Edited at 2012-02-12 22:59:47
솔직히 앞으로 위상만 보면 훗날 푸홀스도 조던에 꿀리지 않을것같습니다. 만만찮을것같습니다. 푸잉여 이렇게 놀려도.... 이런 선수가 있다는것자체가 참 ;;
Edited at 2012-02-13 00:14:12
제 생각에는 타자보다 오히려 투수가 마사장님의 임팩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마사장님이 대단한게 개인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농구라는 스포츠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는 데에 있는데, 현대 야구에서 야수가 혼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40-40하는 유격수, 30-20에 골글을 탄 포수도 이미 나왔으니...
 
대신 분업화된 현대야구에서 독야청청 4일등판에 완투를 밥먹듯이 하고 300이닝씩 우걱우걱 먹는 투수가 나와서 30승정도 해주고 사이영-엠뷔피 독식한다면 좀 더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뭐 택도 없는 가정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2012-02-13 03:35:38
Babe Ruth.
2012-02-13 09:02:54
이런 가정이 전혀 무의미합니다만, 베리 본즈가 있죠..
2000년대 초반 기록들을 약물을 하지 않고 세운거라면 말입니다.
 
2001년 ~2004년의 기간동안 본즈의 평균 출루율이 5할을 훨씬 상회하는데,
이는 야구의 기본적 명제중의 하나인
'타자가 아무리 강해도 살아나갈 확률보다는 죽을 확률이 더 크다'를
완벽하게 깨버리는 일이거든요..
투수가 상대 타자를 아예 상대하지 않는 쪽이 기대값이 더 큰 경우가 등장할 뻔 한거죠..
2012-02-13 14:02:42
MLB라면 일단 백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2-02-13 14:10:39
근데 조던이 루스의 위엄을 넘었다고 볼 수 있나요??
 
이미 야구의 베이브 루스라는 거물이 존재하고 있는데...
2012-02-13 17:32:40
루스랑 조던은 동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