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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업 할때 힘조절이 너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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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23:18:53

현재 키 176cm 인 중3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매일매일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레이업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수비가 앞에 있거나 완전 오픈 상황(이게 가장 문제입니다)에서 레이업할때 힘조절이 거의 안되네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선수들 리플레이 보면서 어떻게 하나 관찰해봤지만 감이 안옵니다.
아마도 스핀 넣는게 좀 문제 같은데 레이업 안정감 있게 넣는 법이나 스핀 주는거에 관한 팁 혹시 알고계시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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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8-24 23:28:12

제 생각엔 [CHI]Rose Above님이 힘조절을 하시기보단 손목의 각도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의 각도를 약간 기울여서 하시면 좀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WR
2011-08-24 23:33:08

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네요, 손목 각도는...

2011-08-24 23:42:05

조금만 디테일하게 말씀드리자면 손목을 약간 비스듬하게 해서 하시면 괜찮으실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림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셔야 합니다 -> 손바닥이 림을 마주보는 방향으로)

2011-08-24 23:50:45
절대적으로 자신감 문제이구요..
저도 중학생때 그 경우 겪어봐서 아는데,, 힘조절이 안된다는것은
1.매우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레이업 시도를 하거나,
2.골밑슛을 던지는 형태로 레이업을 시도하거나
거의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이 두가지가 다일겁니다.
 
1번은 꾸준한 연습과 놓는 임팩트를 기르는 수밖에없는데,꽤 어렵습니다. 전력질주 상황에서 레이업을 가볍게 넣는것은 보기와 다르게 힘들지요
제가 볼땐 1번보단 2번의 경우인것 같습니다.
손바닥이 하늘을 향해,.,피자배달 하듯이 스냅을 주는것이 아닌, 훅샷, 골밑샷 던지듯 하는 폼으로 레이업을 하시진않나요?
이경우라면 피자배달하듯 레이업해주시면 됩니다. 
p.s 근데... 결국 비비님이 써주신글과 별다른내용은 없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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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8-25 00:11:07
힘조절이 안된다는게 무슨 말이죠? 너무 세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너무 약하다는 말씀?
 
일단, 당연한 얘기를 좀하자면 레이업을 설마 백보드 안맞히고 넣으려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프로선수들 중에서 바로 림으로 올려놓는 레이업 구사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레이업의 기본은 백보드를 맞히고 넣는 겁니다.
 
그리고 기본 레이업은 대체적으로 무회전입니다. 스핀은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던지는게 아니라 놓고 오는거기 때문이죠.
여기서 던지지 말고 놓고오라는 것은 정말 림까지 올라가서 놓고 온다는게 아니라 팔을 휘둘러서 올려놓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한번 지금 모니터 앞에서 일어나셔서 왼발을 앞에 놓고 서보세요. 오른손에 공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적당한 높이로 오른팔을 몸 앞으로 놓으세요. 그리고 왼발 뒤에 있는 오른발의 무릎을 쭉 가슴쪽으로 당기면서 올려보세요. 상체가 조금 뒤로 젖혀지고, 오른팔은 위로 올라가는게 느껴질겁니다.
 
이게 바로 하체로 도약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겠고, 그 힘으로 공을 올리는 겁니다.
팔(상체)은 전혀 쓰실 필요가 없고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레이업 점프는 골대로 향해야 합니다. 오른손잡이가 마지막에 오른 무릎을 들때 그 오른 무릎의 방향이 공을 던지려는 방향과 일치해야지만 상체를 쓰지 않고, 레이업을 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높은 성공률이 나오고요.
가끔 점프를 골대에서 멀어지면서 하거나, 아니면 앞으로 점프를 하게 되면(여기서 앞으로 점프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그냥 직선으로 달린다는 뜻이고, 이건 골대 정면으로 뛰어들어가는 레이업이 아니면 절대 무릎이 림의 방향으로 향할 수가 없죠.) 팔로 공을 조절하면서 던져야 하고, 매우 어려운 슛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방향을 잘 조절해서 림을 향해 도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속도 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제가 말했지만, 레이업은 하체의 힘으로 쏘는 것이고, 만약 앞으로 달리는 힘이 너무 강하면, 공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는 힘이 강해집니다. 그럼, 백보드에 강하게 부딪혀서 림에 들어가는 대신, 림 앞부분을 맞고 튕겨나옵니다. 앞으로 달리다가 공을 잡고 두발을 밟는 스텝은 어떻게 보면 감속하는 과정입니다. 그 스텝에서 종종 과속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식의 레이업은 프로도 넣기 힘듭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씀드려도 감이 안올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중학교 체육 선생님께 찾아가서 배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WR
2011-08-25 18:01:09
명확하고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1-08-25 00:22:33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거 이외에 추가하면 하체도 중요합니다. 오른발 왼발 스텝 밟으실 때 하체가 안정되면 뜰 때 상체도 안정되니까 하나 둘 레이업 속으로 외치시면서 레이업 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2011-08-25 02:03:54
연습 많이 하시고 스텝 잘 밟아보세요.
2011-08-25 04:12:39

수평농구님이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Updated at 2011-08-25 08:59:29

제 생각엔 스핀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무리하게 스핀을 주려다보니깐 힘조절이 안되시는것 같네요.

위에서도 말씀하셨는데 기본레이업은 무회전이 정석이예요

일단 스핀이 아예 없이 백보드를 이용하는 기본레이업을 연습하셔서 자신에게 적절한 원투스탭의 길이와 힘조절에 익숙해지시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핑거롤 리버스 훅 플로터 레인보우  티어드롭 등 응용하는 단계에서는 필요하다면 스핀을 이용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11-08-25 11:17:58

나중에 알게되시겠지만

정말
그냥 두고오세요 

플러스로 점프를 앞으로가 아니고 위로 뛰시구요
정점에서 두고오시면됩니다
Updated at 2011-08-25 12:57:48

몸의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가속도가 붙어서 공이 빠르게 가니... 조절해 주어야죠...

수평농구님이 잘 쓰셨네요; 
저는 공을 더 높이 놓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일부러 림을 지나쳐 리버스로 던지기도 해요...
2011-09-01 06:28:49
첫발은 앞으로 두번째발은 위로 점프~
 
달려오는 속도를 이용해서 최대한 높이 점프 해야 합니다.(점프 정점에서 순간 멈춰서 놓고 온다는 느낌!!)
 
점프가 높이 될수록 손에서 볼이 빠져나가는 힘조절 걱정은 줄어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