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잡으려고 하는데 손으로 미는거는 파울인가요 아닌가요?

하지만 말 그대로 즐농 분위기로 즐긴거라 파울콜을 거의 안부는 상황이여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현 생체룰로는 그냥 푸싱파울이죠!

예. 손바닥으로 그것도 두손으로 등을 밀더군요.....좀 앞으로 밀려 나갔습니다.

아. 제가 점프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슛이 림을 맞고 튕기는 걸 보고 위쪽을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심판이 있으면 무조건 파울이고 즐농 분위기면 자리 뺏긴거면  리바운드 주는게 당연한 매너라고 생각하네요.

예. 저 자체도 딱히 파울콜에 민감하지도 않고 승패도 없는 즐농이라 좋은게 좋은거라 별 말은 안하고 지나갔습니다. 몇 년동안 게스트 수없이 다니면서 딱 1번 경험했었는데 어제로 저런 상황이 2번째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