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TP9 나왔을 때 매냐에서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은 걸로 기억이 납니다.
꾸준히 신어본 결과 가장 처음에 나온 TP9이 저랑 제일 맞더군요. 나머지는 나올때마다 사 신었는데 결국 회귀해서 TP9만 3켤레 째 신었습니다. 이제 농구는 안하는데 생각해보니 제 농구인생 마지막을 함께 해준 농구화네요.
역시나... 뭔가 디자인에서부터 느낌이 쎄하더라니....
아뇨.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피크는 비교적 중저가고 해본적은 없지만 몇몇 글들 보면 한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하니 한번 신어보세요.
네 답변 감사드려요.
꾸준히 신어본 결과 가장 처음에 나온 TP9이 저랑 제일 맞더군요. 나머지는 나올때마다 사 신었는데 결국 회귀해서 TP9만 3켤레 째 신었습니다. 이제 농구는 안하는데 생각해보니 제 농구인생 마지막을 함께 해준 농구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