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엘리트 챔피언쉽 구매했는데 불량상품이 왔네요.

바람넣고 지켜보면 저런 주름 사라지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반품하시고 오프라인에서 직접확인하시고 사는게 나을듯합니다

바람넣고 쓰다보면 돌아온다고 알고있네요...바람이 빠진 상태로 보관되어서 저런거죵

바람넣고 코트에서 좀 사용하면 주름 사라집니다^^바람빼서 보관하던거라 그런듯하네요~!

아하 사용하다보면 주름이 사라지는군요 지금 만져보니 탱탱하던데 지금보다 바람을 좀 더 빵빵하게 넣고 사용하면 될까요? 오프라인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한 사정이 있어서 사용시 정상이라면 굳이 교환은 안해도 되겠네요. 알려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아울렛에서 그거보고 흠칫했는데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교환받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여담이지만 장사하는 사람이 전화안받는거는 참 그렇네요..

공기압 올려놓음 복원됩니다.
공기를 완전히 뺀 상태로 창고에서 매장간 이동되서 공기가 거의 없는 상태로 겹쳐놓기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주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주름보다는 짱구공 또는 패널면이 잘못된게 큰 불량이죠.

그렇죠 보통 농구공은 바람이 빠진 상태로
보관되다가 팔기전에 바람을 넣으니까요
일전에 매장에서 구매할때도 전시된거 말고
새거 달라니까 바람을 채워주더라구요
주름은 몇번사용하니 없어졌습니다

바람넣으시고 시간지나면 공주름 펴지긴 해요

게임에 쓰다보면 점점 펴집니다...

불량 아니구요 가죽이라 주름이 잡힌겁니다 공기압을 높히고 몇게임 돌리다 보면 다 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