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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2-22 21:57:02
개인별 차이라 봅니다^^
2016-12-23 08:49:05
잘 맞으시길 빌겠습니다^^ 신발 통풍안되는거랑 무게가 좀 나가는거(신으면 모르지만요;;ㅎ) 외에는 아디다스 부스트 제품은 다 신어봤으나 그중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2016-12-23 11:02:35
저도 너무나 편하게신어버려서;;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두꺼운양말로 신어보심이 어떠실지....?? 저는 얇은양말을 선호하는지라.. 언어아머 차지드양말에는 토박스보호가 되는 양말이 잇는데 이런양말도 추천드립니다. http://blog.naver.com/bluefiter65/220890236800
2016-12-26 09:43:44
아는 모 선수도 하든을 신다가 ㅋㅋㅋ그부분을 잘랐는데도 아프다고 하더군요 토박스 안에있는 부분이 통증을 유발시키는것 같아요~~ㅠㅠ 이부분은 제볼기를 통해 고쳐보는건 좀 그럴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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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뛰기전에 시착했을 때는 왼쪽 발등이 좀 거슬렸었는데요
참고로 전 왼쪽발등과 발가락의 연결부분의 인대가 끊어져서 접합 수술을 했었습니다.
막상 신고 뛰어보니 그런 느낌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아마 개별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