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1 'Pioneer'

개인적으론 실물은 프라임니트버전보다 만족스럽네요^^

흠...발등접히는 부분이라면 토박스 가죽시작부분일까요??
처음 발 넣었을땐 조금 거슬리다 신고 걷다보니 불편한건 모르겠습니다

네~크라부 로즈 익스플로시브 다 신어보고 비교하자면 체감쿠셔닝은 저중엔 제일 단단한 편입니다~! 로즈7보다 단단합니다^^

헉..그런가요??
전 정사이즈로 270구매했는데 여유는
못느끼고 딱 맞습니다^^

닉네임이...하나 사셔야하는거 아니신가요!!!

조금씩 발전해가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요즘 로즈가 건강하게 뛰고 있는것도 보면 로즈7의 효과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

아디다스 부스트는 확실히 반등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해외판매가와 국내 정발가의 괴리감만 좀 줄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요. 달러 환율 기준으로 2~3만원 정도 비싸면 그러려니 하고 매장에서 살 의향이 있는데 말입니다

아^^저는 항상 지인분 통해 구매합니다^^

발매날에 맞춰 택배로 받았습니다~아마 명동아디다스와 동대문 아디다스에 있을텐데

품절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전장 부스트입니다^^

최근에 나온 전장부스트류중엔 부스트 두께가 제일 얇은편이긴 한데

오히려 적당하고 반응성 좋고 해서 맘에 드는군요^^

토박스 가죽부분이 실착할때 불편하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누군가 밟고 지나가면 상당히 슬플거 같네요..

하얘도 너무 하얗습니다;;;ㅎ

언제부턴가 직구가 더 저렴해진 아디다스 신제품들..

그렇죠;;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도 해외직구가 배대지비까지해도 몇만원이 더 저렴하니 참...ㅠㅠ

슬픈일입니다.

안그래도 몇분 구대 해드리긴 했습니다^^

그렇게 막 저렴하진 않아도 해외직구하는 가격보단 저렴하게 해드렸으니 그분들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정가주기엔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요;;ㅎ

전 발볼도 매우넓고(12.6) 발등도 높은 편이라 맞는 신발 찾는게 정말 힘든편입니다;;;ㅎ

현재는 레브2016이 매우 잘맞아서 컬러별로 쟁여두고 신고 있고 이번에 하든1이 의외로 잘맞습니다.ㅎ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얼른 신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