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저런 팔찌들은 자선단체 팔찌 뭐 이런거 아닐까용?
제가 더 궁금한것은 다 특별제작하는지 손목에 딱 맞네요
르브론은 가끔 I promise 팔찌 차고 나오더라구요. 본인이 세운 자선단체였나 그럴겁니다. 어빙은 스폰서도 있었던 것 같고..
사진들이 어찌 죄다 머리를 보고 쓰다듬고 있는게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