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ler Parsons님 운영진 은퇴 및 Blasphemy님 휴가 공지

운영진분들 힘내십쇼!

따로 인사도 드렸지만 모든 회원분들이 보시는 Free-Talk를 통해서 그동안 운영진으로 같이 활동해오시면서 매니아를 위해서 헌신해주셨던 Chandler Parsons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는 Chandler Parsons님 되시길 기원합니다.

챈들러 파슨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Chandler Parson님 그동안 매니아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떠나는 날까지 문제를 만들어 낸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뭔가 돕고 싶은데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고 그저 운영진 분들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정치글때문에 회원들도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지만 운영진분들도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 글은 정치논쟁으로 확산되겠다는 예감이 들었는데 아니나 파이어가 됐고,
또 정치글이냐 아니냐 구별이 명확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느낌이네요.
메니아만 그런것도 아니고 정치관련 논쟁은 대형 커뮤니티면 다들 날카롭게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조그마한 불씨에도 대형떡밥이 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그런 상황때문에 한 분은 사임하고 한 분은 휴가를 가신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nba 매니아는 다른 어느 사이트보다 홈지기님과 운영진분들의 개인적 희생으로 이뤄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게시판에서 싸움질만 하는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정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함께 즐기는 입장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해요.

챈들러 파슨스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안인데 지금 운영진은 본문의 말씀대로 너무 과중한 업무를 맡고 있고 이로 인해 지원자도 나오지 않는것 같은데, 운영 분야를 세분화해서 게시판 별로 게시판지기를 뽑는 형식은 어떨까요. 그렇게 맡는 업무를 제한하면 지원자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