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원순 시장이 당선됐을 때부터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위 안풍과 현 정권에 대한 반발 때문에 시장이 됐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앞에서도 시정 업무를 놓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시장이라는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 하나는 정말 잘 뽑은 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시장 자리가 차기 대권을 위한 징검다리 정도로 여겨지면서 지나치게 정치색으로 물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원순 시장은 당선 이후로 정치적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말 그대로 서울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매일같이 입으로만 지역구 시민들을 위하고 선거철만 되면 선심성 공약을 쏟아 내는 정치인들은 박원순 시장을 보면서 자기 맡은 바 일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다면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따른다는 자연스러운 진리를 조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소위 안풍과 현 정권에 대한 반발 때문에 시장이 됐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앞에서도 시정 업무를 놓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시장이라는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 하나는 정말 잘 뽑은 거 같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시장 자리가 차기 대권을 위한 징검다리 정도로 여겨지면서
지나치게 정치색으로 물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박원순 시장은 당선 이후로 정치적 역량을 키우기보다는 말 그대로 서울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매일같이 입으로만 지역구 시민들을 위하고 선거철만 되면 선심성 공약을 쏟아 내는
정치인들은 박원순 시장을 보면서 자기 맡은 바 일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다면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따른다는 자연스러운 진리를 조금 배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