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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가 부상 업데이트를 처리하는 방식에 불만인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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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4:52:13

조엘 엠비드는 목요일에 완전한 훈련을 소화했고 식서스의 메디컬 스태프는 그의 성과에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팀은 그가 다음 4경기를 빠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식서스는 3월 3일 닉스와의 경기를 복귀 경기로 보고 있고 팀에서는 왼 무릎 타박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뛸 준비가 안되었죠." 엠비드가 말했습니다. "어제 붓기는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왔을 때 약간의 붓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방금 연습을 마쳤고 상태가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아직 약간의 붓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관리해야 합니다."
엠비드는 지난 11경기를 빠졌고 그가 식서스가 부상 업데이트를 하는 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인정했습니다. 
"저는 제가 2주에서 3주정도 빠지게 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 처리된 방식에 기쁘지 않았습니다. " 엠비드가 말했습니다. "제가 언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그냥 곧 돌아올 것이다라고 해놓는게 사람들이 저를 항상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들이 제가 4경기를 빠질 것이라고 정확히 말한 것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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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25 05:16:50

엠비드 의견에 동의합니다. 애매모호하게 하는 것 정말 별로에요. 그러니 딴 맘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죠. 

2017-02-25 07:19:39

그게싫다면 부상을 당하지 말아줘 엠비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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