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 새 백업 포인트 가드는 노리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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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00:01:36
카메론 페인 트레이드로 러셀 웨스트브룩을 받칠 오클라호마 썬더 백업 포인트 뎁스가 다소 헐거워진 가운데, 2-time NBA Champion에 빛나는 노리스 콜이 트위터에서 OKC Thunder를 팔로잉했단 소식입니다.
썬더 레딧엔 켄드릭 퍼킨스 와이프가 오클라호마 소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 사진을 찍은 SNS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마지막 로스터 스팟과 관련한 현지 팬들의 관심이 상당한 모습입니다.
한편, 데이비드 알드리지 ESPN 리포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네스 칸터가 25일(한국시간) 오전 레이커스 전에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00% 확실한 지는 경기가 다가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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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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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머스는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에 멤피스에서 볼때마다 빅샷넣고 되게잘해서 입지가 탄탄해졌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