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거운동에 $300,000을 기부한 제임스 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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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9:03:34
공개 기록에 의하면 제임스 돌란은 '트럼프 빅토리'라는 모금 위원회에 $300,000을 기부했습니다.
돌란은 두번에 나누어 '트럼프 빅토리'에 기부 했는데 첫번째는 9월 27일 $250,000이고 두번째는 9월 1일 $50,000입니다. 그는 트럼프의 선거운동에 혼자서 최대 $2700을 서약했습니다.
돌란은 기록에 의하면 예전에 '롬니 빅토리', '맥케인 빅토리' 그리고 '케리 빅토리'라 불리어지는 위원회에 서약 했었는데 그 때의 기부금은 그가 트럼프의 당선을 위해서 기부한 $300,000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한 견해를 듣기 위해서 연락 했을때 가든의 대변인이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돌란씨의 기부는 공문서 상의 문제입니다."
NBA 고위직의 몇몇 사람들은 트럼프를 상당히 비판 했습니다.
돌란외에 다른 스포츠 오너들도 '트럼프 빅토리'에 기부했습니다.
올랜도 매직의 소유주인 리차드 데보스도 $70,000을 기부했고, 그의 며느리인 베스티는 트럼프에 의해 Secretary of Education으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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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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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마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