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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먼드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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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6:50:45

NBA의 여러 팀들은 피스톤스가 안드레 드러먼드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드러먼드는 2016년 오프시즌에 5년 $125밀의 연장계약에 싸인했었습니다. 
드러먼드는 지난 시즌 올스타 였지만 처음 NBA에 왔을 때에 비해서 성장이 거의 없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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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22 06:58:16

디트가 저러다 아무것도안되면 어쩔려고...팀의 주전포가 센터가 루머에 엄청치이네요

2017-02-22 08:30:26

밴건디에 대한 큰 의문이 생기네요

팀의 주축인 드러먼드를 계속 건드리는 빌언들이 나오는데...
괜히 드러먼드 주고 어정쩡한 자원들 잔뜩 받아오는건 아닌지

2017-02-22 09:53:05

드러먼드 가뜩이나 멘탈이 그리 강한 선수 같지도 않은데 으싸~으싸~ 믿음을 줘서 힘줘야 할 판에 왜 자꾸 흔드는건지 이해불가네요


게다가 커즌스가 멘탈 등 여러이슈때문이라지만 "커즌스급이 이정도 값이다"라고 시장의 시세가 나온 마당에 트레이드판에 뛰어 들어야 하는건지 의문이고요. 더 받으려 해도 사는 구단들이 "에이~ 커즌스가 그 가격인데요??" 그럴테고 그러다가 헐값에 팔리면 이상한 자원이나 받겠죠 뭐 
Updated at 2017-02-22 11:42:02

서두가 nba의 여러 팀들은~ 이라고 시작하는데요...? 디트로이트가 오퍼를 적극적으로 듣는다는 얘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2017-02-22 11:53:17

제가 제대로 안 읽은것도 있지만 전 디트가 뉴스란 제일 위에 있는 페이서스처럼 저런 말로 대응했으면 하거든요. 그리 말해줌으로써 드러먼드에게 힘도 실어주고요.


아직 포기하기에는 빠른거 같으니 타팀의 오퍼를 들어보기는 하겠다는 그런 애매한 생각의 스탠스보다는 (이런게 아니라면 저렇게 단호박으로 나와야죠) 믿음으로 힘을 더 줘서 키워야하는 타입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먼드는
2017-02-22 11:18:16

디트가 오퍼를 받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그럴 것 같다고 주위사람들이 추측하는 것일 뿐이군요.
내용도 같이 읽고 구단을 욕하던지 말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la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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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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