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스를 얻을 수 있었지만 코어를 깨고 싶지 않았던 선즈
7933
2017-02-21 12:58:05
커즌스의 맥도너우 단장은 최근의 공개 인터뷰에서
"커즌스를 얻을 수 있었지만 우리의 젊은 코어(부커-블렛소)를 깨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에릭 블렛소와 커즌스는 전 켄터키 팀메이트기도 합니다.
또한, 선즈는 많은 픽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9
Comments
글쓰기 |
킹스가 부커를 달라고 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