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스의 트레이드와 거의 비슷한 딜로 오카포를 데려올 뻔 했던 펠리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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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8:06:25
뉴올리언스 펠리컨즈는 약 10일 전에 자릴 오카포를 드마커스 커즌스를 데려오는 댓가로 주었던 것과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트레이드 할 뻔했습니다.
펠리컨스는 타이릭 에반스와 2017년의 뉴올리언스의 1라운드 픽 그리고 필라델피아의 2017년 2라운드 픽을 주고 오카포를 데려오는 딜을 논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커즌스에게 준 오퍼처럼 힐드를 포함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이 딜은 픽 보호조건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펠리컨즈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폴 조지 트레이드를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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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진심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