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키치 트레이드 전에 자릴 오카포 트레이드에 매우 가까웠던 블레이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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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09:17:09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가 덴버 너겟츠에게 매이슨 플럼리를 주고 유소프 너키치와 1라운드 픽을 얻기 전에 그들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부터 자릴 오카포를 거의 데려올 뻔 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블레이저스 사이의 논의는 필라델피아가 오카포를 라인업에서 뺄 만큼 많이 진전되었었습니다.
블레이져스는 너키치를 데려오기로 결정하면서 필라델피아와의 논의를 중단했습니다.
포틀랜드는 이제 3개의 1라운드 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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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19 21:27:32
너키치와 1픽을 가져온게 더 나은거 같네요. 팀에 필요한 스타일도 너키치가 더 맞는거같고, 아마 오카포를 데려오는거였으면 플럼리 외에 1라운드 픽을 끼워주거나 다른 선수를 내줘야했을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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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포틀은 공격보다 수비가 문제라서 너키치가 더 낫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