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스의 오프시즌에 "깊이 관여할" 앤써니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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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1:07:40
앤써니 데이비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에 대한 그의 장기적인 헌신에 대해 다시한번 말했습니다.
"이봐요, 저는 여기 있습니다. 만약 떠날 생각이었다면 [지난 여름에] 절대 재계약하지 않았을 거에요." 데이비스가 말했습니다.
데이비스는 2015년에 맺은 펠리컨스와의 5년 $127밀 연장 계약의 첫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팀이 이기고 프랜차이즈가 유명해 지는데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데이비스가 목요일에 말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즈루 홀리데이가 펠리컨스와 이번 여름에 재계약하도록 설득하는데 "깊이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지금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 가 말했습니다. "저는 항상 즈루와 이야기합니다. 그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지만 당연히 우리는 그가 여기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 그가 계속 잘 해주길 바라고 시즌이 끝난 후에 그가 우리와 재 계약하길 희망합니다."
펠리컨스는 이번시즌 자릴오카포와 브룩 로페즈와의 트레이드 설이 있었습니다.
"우리 프론트 오피스는 팀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스가 말했습니다. "제 일은 코트에서 매우 잘 하고 팀이 잘 하는것을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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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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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삐지겠네요.
자기는 언급조차 안하니..
사실 이 팀과 에반스의 연은 여기까지일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로페즈와 오카포의 딜에 대한 루머에도,
전 데이비스의 의견이 어느 정도 개입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