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대형 계약에 이끌리지 않는 데릭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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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16 11:46:18
데릭 로즈는 이번 오프시즌에 커리어 처음으로 자유 계약선수가 됩니다.
로즈는 샐러리 캡의 증가로 인해 선수들이 상당히 큰 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것을 알지만 자신은 돈으로 동기부여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보지만 그것은 저를 더이상 이끌지 못합니다. 저는 항상 농구를 하는것과 최고가 되는 것에 이끌려 왔습니다. 저의 성장과정을 보면 당연히 돈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합니다." 로즈가 말했습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자랐습니다. 거칠게요. 물론 돈은 간과 할 수 없는 요소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저 제가 어떻게 하는지, 제가 얼마나 가치있는지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ESPN에 의하면 로즈는 자유계약시장에서 맥스 계약을 원할 것입니다.
"저는 코트에 들어서면 어느 누구와도 경쟁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로즈가 말했습니다. "그건 식은죽 먹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저는 사람들이 보길 원하는 오직 한가지 입니다. 달콤하지 않습니다. 식은죽먹기가 이닙니다. 그리고 저는 여전히 농구를 할 수 있습니다."
로즈는 그가 필 잭슨이나 GM인 스티브 밀스와 이동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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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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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