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롭 헤니건을 평가할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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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4:38:52
알렉스 마틴스는 그와 드보스 가족은 롭 해니건의 올랜도 매직의 GM으로서의 평가를 원칙적인 팀의 절차에 따라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느 개인도 미드시즌에 평가하지 않습니다." 마틴스가 올랜도 센티넬이 헤니건의 고용 보장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매우 포괄적인 방법으로 매 시즌이 끝나고 평가합니다. 이번 시즌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매직은 플레이오프에 진출에 대해서 강력한 의지가 있었지만 .500보다 12경기보다 더 뒤쳐저 있습니다.
마틴스와 헤니건은 그들이 팀의 성적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헤니건은 매직의 GM으로서 다섯번째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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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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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때 모든 플랜이 플옵을 전제로 짜여졌기에... 결국 플옵 못가면 곧 실패니 지금 평가하나 그때 평가하나 다를 게 없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