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영구 출입금지당한 찰스 오클리

돌란에 따르면 오클리는 애초부터 무언가 의도를 갖고 경기장에 들어왔으며, 팬들과 운영요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또한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들을 늘어놓았으며, 분노조절장애와 음주문제가 있는걸로 보인다는게 돌란측 이야기입니다.

반면 오클리는 별도 인터뷰를 통해 맹세코 구단측이 말하는 그런 일들은 없었으며, 자신은 경기를 관람하러 갔을 뿐인데 갑자기 진행요원들이 자신이 떠날것을 요구하여 항의한것 뿐이다라며 강하게 반박했고, 이에 닉스 구단은 다시 오클리의 말은 거짓이며, 다수의 목격자들이 있다고 재반박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아직 뚜렷한 상황은 아닌가보네요.
영상을 봐선 보안요원들이 체포하려고하니 오클리가 거칠게 밀치는거 같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