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팀원들의 연습에 더 나와줄 것에 대한 요청에 응한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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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9 16:28:12
제가 낚엮네요;;
시카고 분위기가 조금은 나아지는 거 같습니다.
버틀러/와데의 공개 비난에 의해 팀 미팅 진핸을 했고..
그 미팅에서 몇몇 젊은 팀원들은 와데옹이 연습에 더 나타나 주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타지깁슨이 ESPN과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와데는 토요일 연습에 나와서 젊은 선수들과 굉장히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타지깁슨은
" 미팅에 나온 이야기들 중 하나였어요, 젊은 친구들이 웨이드에게 아주 조금 더 원한다는 거. 웨이드는 그런 젊은 친구들늬 요청에 응해줬어요. 이는 모두 긍정적인 사인입니다. 우리팀 누구도 부정적인 것을 원하지 않아여. 우린 모두 이 상황을 타개할 사람은 우이 뿐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깁슨과 그랜트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굉장히 좋게 평가 했네요.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는 듯합니다...
제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감색해보니 전혀 다른 기사/ 더 수긍이 가고 자세한 내용이 있는 기사가 있어 수정합니다.
내용을 제 나름대로 요약한것이니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원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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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사만 보신 분들은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합니다.
미팅이 효과가 있는 듯 하네요..
웨이드가 무릎이슈가 있고 나이도 있는지라 얼마만큼이나 매번 연습에 참석해 줄지는 모르지만 웨이드의 이런 모습은 멋지네요.
그리고...깁슨은 정말 좋늠 베테랑 인거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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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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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드설에도 항상 팀에 헌신하던 모습을 보여주던 큰형님격(?)인 깁슨 마저 이런 발언을 했다는건 현 시카고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