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들이 열정이 없다고 말한 버틀러와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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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06:09:41

드웨인 웨이드와 지미 버틀러가 119-114로 패배한 애틀란타 호크스전 후에 그들의 팀 동료들을 맹비난 했습니다. 불스는 3분 남기고 10점 차로 이기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웨이드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이러한 상황에 처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지고있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없습니다. 열정을 가져야만 해요. 이기고 싶다면 당신에게 이기는 것이 그만큼의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선수들은 경기에 이기고자 하는 것에 충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저를 열받게 합니다. 하지만 좌절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너무 신경쓸 수는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더 잘 해야만 해요. 당신의 슛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것을 더 잘해야만 하고 넣어야 합니다. 필름을 아는 것과 사람들을 아는 것에 더 잘 해야 합니다. 팀으로써 더 잘 해야만 합니다."

웨이드와 버틀러는 둘이 73득점을 올렸습니다.

이 패배가 불스를 약화시켰냐는 질문에 웨이드는 확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충분히 신경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웨이드가 그의 팀동료들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아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모두가 오늘 집에가서 아무것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들이 그만큼 신경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들로 아파야만 합니다. 잠을 잘 수 없어야만 해요. 아무하고도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야만 합니다. 이 경기들로 아파야만 합니다. 이 락커룸에 있는 선수들에게 그런 것들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제가 틀렸다고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식의 패배들이 그들을 아프게 하는지 그들에게 도전 의식을 북돋울 것입니다."

"우리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슛을 미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시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패배가 너무나 많습니다. NBA저지를 입고 돈을 버는 것 외에 다른 것들을 하고 싶다면 이런 것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여기서 하는 것입니다."

웨이드는 이번 오프시즌에 불스와 계약했습니다.

"저는 35살입니다. 저는 챔피언쉽을 3번 우승했습니다. 제가 이 어린 선수들보다 덜 아파야 합니다. 그들은 원해야만 합니다. 만약 원하지 않으면 우리는 금요일에 와서 또 뛰겠지요. 이기길 원하지만 망약 지면 우리는 또 뛸 것입니다. 시즌이 끝날때까지 그렇게 갈 것입니다. 변해야만 합니다. 이런 경기들을 지면 안에서부터 아파야 합니다. 이 s---은 존-(F word) 아파야만 합니다."

버틀러는 웨이드의 감정에 공명했습니다.

"M-----F-----s는 우리가 지는지 이기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버틀러가 말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플레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에서 스타가 되어라. 그것이 이 리그에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이 팀, 이 구단이 당신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수용해서 그것을 공수양면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것에 더해서 모든 포제션이 당신의 마지막 포제션처럼 해야합니다. 우리는 내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하지 않을 때마다 매우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