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잭슨이 앤써니가 트레이드거부권을 포기하도록 노력중이라고 믿는 카멜로 측 진영
6007
2017-01-24 08:41:37
카멜로 앤써니와 가까운 사람들은 필 잭슨으로부터의 계속된 비난의 일부가 그의 트레이드 거부권을 그가 포기하도록 하는데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앤써니는 2014년에 싸인한 5년 $124.9밀 계약에 트레이드 거부권을 포함시켰습니다. 앤써니는 또한 15%의 트레이드 킥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잭슨은 한달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앤써니가 공격시에 공을 잡고 너무 오래 멈추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최근에는 잭슨의 절친인 찰리 로센이 잭슨을 칭찬하고 앤써니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지난 주 잭슨과 앤써니의 미팅에서 앤써니는 잭슨에게 자신은 닉스에 남고 싶다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앤써니가 말했습니다. "제 오직 초점은 이 락커룸에 있는 선수들이고 그들과 같이 뛰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11
Comments
글쓰기 |
고액 연봉자 내보내고 픽 모아서 유망주 뽑고 대형FA 영입해서 새판 짜고 싶은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