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까지 자유계약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라우리

카일 라우리는 이번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최근 토론토 랩터스와 재 계약하길 원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때가 되면 그것을 생각해볼 것입니다." 라우리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하나의 옵션일 것입니다. 이곳은 분명이 홈이고 저에게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성공적이었던 곳입니다. 때가 되면 생각해 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계속 이기길 원하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려 노력하고 한경기씩 그리고 매일매일을 생각할 것입니다.

랩터스는 2012년에 휴스턴 로켓츠로부터 라우리를 트레이드 해 왔고 2014년에 재 계약 했습니다.

라우리는 이번 자유계약 시장에서 그가 2014년에 계약한 4년 $48밀 보다 훨씬 많은 계약을 제안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우리는 5번째 시즌이 되어서야 풀 타임 주전이 되었습니다. 

"지난 몇년간은 모든일이 올바른 방향으로 일어났다고 느낍니다. 주로 제가 해야만하는 일들을 다 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프로페셔널이 되고, 가서 매일 저녁 훈련을 하고, 나 자신이고, 즐기고, 제공하고요. 즐기고 팀메이트들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즐기고 경기를 이기는 것이요. 이번해의 지금 시점에, 그리고 제 삶의 지금 시점에는 가능한한 최대로 성장하려하고 이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레벨에서 이기는 것. 반지를 얻는것이 최종 목표이자 최고로 기분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