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댄토니의 포인트 가드 아이디어에 충격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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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09:11:18
제임스 하든은 마이크 댄토니가 혁신적인 것을 알았지만 포인트 가드로 풀 타임 뛰는 생각에 대해서 놀랐었습니다.
"저는 충격받았었습니다." 하든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매우 좋은 패서였고 플레이 메이커였습니다. 트레이닝 캠프가 진행되면서, 그리고 핸들링을 시작하면서 점점 쉬워졌습니다. 저는 여전히 하이 레벨로 하는 방법을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경기의 90퍼센트동안 공을 컨트롤 합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선수들이 슛 찬스를 가지고, 행복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죠."
휴스턴 로켓츠는 시즌 시작후 32승 11패를 기록중이며 하든은 MVP 후보 처럼 플레이 합니다.
댄토니는 하든을 훨씬 더 낫게 만들 방법을 알았던 것입니다.
"저는 그의 테이프를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 댄토니가 말했습니다. "그의 스킬들은 엄청납니다. 포인트 가드가 이치에 맞았습니다. 그는 어자피 포인트 가드였습니다. 우리는 그저 비계를 떼낸것입니다. 그가 지금 플레이하는 방식은 순간순간 마다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그를 더 조금 뛰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힘이 넘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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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 - 린(짧았지만) - 하든 포인트가드를 살리는 전술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