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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가 자신을 보내길 원한다면 직접적인 대화를 통하길 바라는 카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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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6:54:45
카멜로 앤써니는 자신의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철회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로, 절대로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적 조차 없습니다." 앤써니가 트레이드 거부 조항에 대한 팬과 미디어의 추측에 대해서 질문 받았을 때 토론토에서 말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르겠어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입니다." 
앤써니는 토론토에서 그의 트레이드 거부 조항에 대해서 질문 받았는데요 그 이유는 닉스의 프레지던트인 필 잭슨의 절친인 찰리 로센이 앤써니에 대한 다양한 비판("카멜로 앤써니는 뉴욕에서 폐물이 되었다"는 결론)을 포함한 칼럼을 썼기 때문입니다.
앤써니는 만약 닉스가 자신을 트레이드 하길 원한다면 자신에게 직접 접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만약 이것이 그쪽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우리는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앤써니가 말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뉴욕에서 제 시간이 끝났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나눠야할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앤써니는 일요일에 이 주제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봐요, 만약 그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것이 그쪽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그런거겠죠. 저는 한번도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저도 들어요. 밖에서 떠드는 정치적인 것들을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운동하러 나오고 열심히 뛰고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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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7 07:01:33

멜로 정도 되면 트레이드시 자신을 어느 팀으로 보낼지에 대한 언질은 주는 게 맞겠죠.

2017-01-17 07:40:55

뉴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충분히 보여줬으니 이젠 가넷처럼 반지 찾아 떠났으면 합니다.

2017-01-17 11:14:55

멜로가 행복할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서로 윈윈했르면 합니다 뉴욕과 멜로팬으로

2017-01-17 11:22:48

멜로가 트레이드 키커가 없나요?
있으면 당연히 멜로한테 먼저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

2017-01-17 18:35:36

만약이지만 보스턴으로 오게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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