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경기에 빅3를 쉬게하는것을 잠시 고려했던 캐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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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5:00:4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월요일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전에 르브론 제임스, 카이리 어빙, 그리고 케빈 러브를 쉬게하는 것을 잠시 고려했었습니다.
캐벌리어스는 워리어스 상대로 4경기 연속 승리했고 트리오를 쉬게 하는 것은 그 연승이 6월에 파이널에서 만난다면 그때까지 본질적으로는 이어지는 상태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캐브스는 최종적으로 "더 나아지고, NBA의 엘리트 팀중 하나를 상대로 의미있는 명성을 얻기위한 마음이 그 논리를 이겨서"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크리스마스에 워리어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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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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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멍청한 짓을 할뻔했지만 잘 이겨냈군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