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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에 진후 탈진 치료를 받은 레지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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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6:48:15

레지 잭슨은 피스톤스가 새크라멘토에 100-94로 진후 탈수 증세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잭슨은 일요일 포트랜드에서 시즌 하이인 47분을 뛴 후 그의 평균인 30+분을 소화했습니다. 
그의 디트로이트에서 스타팅 가드로써 두번째 풀 시즌에 탈진과 탈수증세는 잭슨에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는 지난 2월 토론토에서 같은 이유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그는 경기시간을 빠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 이전 탈수증상에 대해서 인정했습니다.
"마치 제 몸이 엄청나게 뜨거우면서 동시에 어는 것같은 느낌에 구역질이나는 느낌입니다." 잭슨이 당시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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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12 07:10:00

패스도 안하고 계속 영웅놀이 하다가 경기 말아먹고 역전패 했으니 탈진할만도

2017-01-12 12:28:58

헉! 킹스가 이겼나요? 중반까지는 도저히 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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