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치료를 24시간 내내 받고 있는 카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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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0:28:21
카멜로 엔써니는 경기중에 쉽게 악화되는 약해진 슈팅 어깨부상을 안고 뛰고 있습니다.
앤써니는 12월 11일 레이커스 전에서 루즈볼을 위해 다이빙 하다가 처음 부상을 입었습니다.
"나쁩니다." 앤써니가 말했습니다. "어떤 상태인지 알아요? 그때 그때 봐가면서 맞춰가야 하는 상태입니다. 몇일동안은 괜찮다가 또 몇일동안은 뻑뻑합니다. 경기를 하면서 어떤 샷이나 어떤 움직임들은 힘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런 상태에서 경기를 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어떤게 되고 어떤게 안되는지."
"경기중에는 상태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그곳을 자극하게되죠. 그려면 다시 강해지게 만들기 위해서 거꾸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24시간 내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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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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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기가 어렵겠네요 저런 부상을 안고 뛰다니.. 그럴땐 요즘처럼 티 안내고 패스하는게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