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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나중에 포인트 가드를 보겠다고 농담한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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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5 11:06:40



조엘 엠비드는 화요일 필라델피아 76ers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이긴 경기 후에 널렌스 노엘과 같이 뛴 것에 대해서 극찬했습니다. 
엠비드는 또한 커리어 나중에 포지션을 변경하겠다고 농담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가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엠비드가 CSN필리에서 말했습니다. "그가 골대로 롤 하고, 왜냐하면 그는 엄청 애틀레틱하니까요, 그는 알리웁을 할 수 있고 저는 그냥 퍼리미터에서 놀거나 포스트업 하고 그냥 볼을 핸들링 할 수 있어요. 커리어의 마지막에 저는 포인트 가드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엠비드는 경기당 3점슛 성공율이 38.6%이긴 하지만 3.7턴오버와 1.9어시스트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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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1-05 11:06:40

역대 최장신 포가가 되려나요

2017-01-05 11:08:53

수비시 상대편 포가가 매치 된다면 앵클브레이크 모음집 나오겠네요 

2017-01-05 11:09:20

엠비드 유쾌한 모습 보기 좋네요. 시몬스 복귀후 시몬스와 함께 하는 2대2 농구가 보고 싶네요. 

2017-01-05 11:10:31

AST/TO 

2017-01-05 11:37:39

쿤보 : 하면 된다.

2017-01-05 11:51:23

얘는 왜 데뷔 첫해인데 베테랑느낌이 나는지.. 팀의 리더이자 베테랑의 포스가 납니다. 인터뷰도 굉장히 노련하구요.

2017-01-05 12:01:27

예전에 던컨도 자기는 항상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한다 뭐 이런 인터뷰 했던거 같은데... 던컨 좋아한다더니

2017-01-05 13:11:34

턴오버는 확실히 많기는 하네요

2017-01-05 15:29:23

지난 2년간 엠비드가 어떤 사람이자 어떤 선수인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꽤나 흥미롭네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lalmil
16143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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