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안테토쿰보: 나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책임이 있다
6464
2017-01-04 07:26:33
그의 두번째 NBA 시즌에 야니스 안테토쿰보는 제이슨 키드에 의해 벤치행이 되었고 이것으로 인해 그는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저는 '이 녀석이 커리어에 어땠는지나 함 알아보자'라 생각했죠." 안테토쿰보가 이야기했습니다.
안테토쿰보는 키드의 바이오를 핸드폰으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신인상, NBA우승, USA올림픽 금메달, 어시스트 2위, 3점슛 성공갯수 5위, 어쩌고저쩌고. 저는 '지쟈스 빌어먹을 크라이스트, 내가 어떻게 저것과 경쟁하지? 그냥 닥치고 있어야 겠다'라 생각했습니다."
키드는 농구역사상 최고의 포인트 가드 중 한명이지만 항상 자기가 6'4보다 더 키가 컸다면 하고 바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6'7''이나 6'8''이길 원했습니다." 키드가 말했습니다. "매직같은 선수들은 엄청 높이 있는 창을 통해 봅니다. 그들은 제가 꿈에서만 가능한 패스들을 할수 있습니다."
키드는 2014년 서머리그와 2015년 프리시즌에 안테토쿰보를 포인트 가드로 사용함으로 플레이메이커로써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았지만 정규시즌에서는 지난 2월까지 실제로 시도해보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키드가 말했습니다.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아무런 압박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다른 것을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더 신중해 졌습니다." 안테토쿰보가 말했습니다. "저는 프렌차이즈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15
Comments
글쓰기 |
그냥 닥치고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