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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 락커름 밖에서 사라 메즈리를 기다린 트레버 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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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29 06:44:18
트레버 아리자는 로켓츠가 123-107로 이긴후 달라스 매버릭스의 락커룸 밖에서 사라 메즈리를 기다렸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메즈리는 3쿼터와 4쿼터 사이에 아리자에게 아리자의 부인과 아이들을 경멸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리자는 너무 화가나서 메즈리와 말로 싸웠고, 심판들은 아리자에게 그의 두번째 테크니컬을 주었고 그는 퇴장당했습니다.
아리자는 두명의 시큐리티 가드들과 함께 달라스 락커룸으로 향했습니다. 패트릭 베벌리, 제임스 하든 그리고 에릭 고든이 아리자와 함께 메즈리를 기다렸습니다. 달라스 경찰이 락커룸 밖에 원래 하던대로 서서 상황을 지켜보며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데론 윌리엄스가 락커룸에서 나와서 아리자를 진정시키려 했습니다.
메즈리는 아리자의 가족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욕을하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메즈리가 말했습니다. "그에게 물어보세요. 그는 밖에 있어요.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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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6-12-29 05:48:18

중간에 아리자가 너무 화나서 말싸움한것 때문에 심판들이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줬다고 하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겠네요.

2016-12-29 07:02:50

메즈리 하니깐 팝한테 트래쉬 톡 날린거 생각나네요. 

팝이랑 던컨이 정말 어이없어서 웃었던 
https://www.youtube.com/watch?v=S8-7Hkjd_mI

2016-12-29 08:47:29

던컨의 웃음은 정말 사악하네요. 누가봐도 기분나쁜...

2016-12-29 08:58:28

테크를 부르는 웃음이죠. 

2016-12-29 09:06:42

너무 좋아하네요

2016-12-29 10:19:00

아 돈 노우 하는거 같네요.

2016-12-29 07:12:10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아리자는 가정사가 있어서 가족에 대한 애정이 애뜻하다던데... 글만 봐도 안타깝네요

lalmil
18117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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