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라 종아리 뼈 골절로 몇 주간 아웃

치명적이네요. 휴스턴에 림프로텍팅 형 빅맨은 카펠라 뿐인데...

하렐의 각성이 필요하군요.

6~8주 예상이네요. 네네, 해럴이 대부분의 시간을 나눠갖을거 같고 라앤이 C로 가는 극단적인

아마 트레이드나 보강이 있지않을까요?

와 이건 좀 치명적이네요.

공수 양면으로 상당한 부담감이 주어지겠네요. 데커나 하렐이 훨씬 중용되겠고 스몰라인업을 자주 쓰겠군요.

하든 베벌리 고든 아리자 앤더슨으로 이어지는 데스라인업을 한번...

누가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6주면 너무 큰데... 가치 떨어져있고 지금 그나마 데려오는게 가능할만한 센터라고 생각되는게 먼로나 노엘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클리퍼스의 그리핀 빠진것만큼 휴스턴으로썬 타격이네요.

카펠라가 팀기여도는 하든에 이어 넘버2인데..

휴스턴 골밑은 상대팀 놀이터가 될듯..

당연히, 하렐이나 네네를 센터 자리로 기용하긴 할텐데....왠지, 댄토니 감독 스타일상, 앤더슨-데커의 골밑을 만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