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News
/ / / /
Xpert

블레이져스를 2번째 옵션으로 고려했던 화이트사이드

 
  3871
2016-12-06 10:28:41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마이애미와 약 $98밀의 4년 맥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화이트사이드는 처음 마이애미 히트와 만났고 그리고 결정을 내리기전에 달라스 매버릭스와 만났습니다. 
화이트사이드는 그가 포틀랜드도 좋아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틀랜드가 저의 두번째 옵션이었습니다." 화이트사이드는 포틀랜드에서 팀의 토요일 슛연습때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왔을 수도 있습니다." 
ESPN은 지난 주에 포틀랜드가 화이트사이드를 "쫒았다"라고 보도했었지만 화이트사이드 쪽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6
Comments
2016-12-06 10:59:19

아 진짜 아깝다...

2016-12-06 11:28:37

포틀랜드에 화싸 들어가면 슈우퍼팀 아닐까요
마이애미나 포틀이나 연봉받는건 비슷할거같은데
왜 마이애미에 남은걸까요

2016-12-06 11:43:56


히트가 선수들간의 관계나 문화가 훌륭하며, 웨이드라는 존재가 컸죠. 화이트사이드 계약을 하고, 당연히 웨이드를 잡을 줄 알았지만 그게 안되었던게 아쉬웠던 것이고..

그리고 자신에게 다시 기회를 준 팀이기도 하구요.

Updated at 2016-12-06 13:05:51

마이애미랑 포틀랜드랑 내야되는 세금차이도 큽니다.
포틀랜드가 있는 오레곤주는 소득세를 제일 많이 내야되는 지역중 하나인 반면 플로리다주는 소득세를 내지 않죠.
핫싼 본인이 돈과 세금을 주요사항으로 고려한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2016-12-06 12:07:01

우리 달라스를 이용만 한거구나...

그런건줄 알았어... 
2016-12-06 12:50:29

아직 안늦었어!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