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커: 그린의 킥에 관해 말하다.

커가 교묘하게 물타기하네요.

근데 파울을 얻으려고 발을 그만큼까지 휘두르진 않죠 차라리 파울을 얻기위해 엘보를 휘두른다고 하지

이보시오 커양반 하든, 루윌은 적어도 남을 해치지는 않아

커는 뭐... 자기 팀 선수 비호해주는거죠뭐....

이 인터뷰는 조금 커 감독에게 실망스럽네요. 팀의 선수라서 막 비난을 하긴 어렵겠지만, 감독 입장에서 조심시키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길 바라는데, 너무 감싸는 인터뷰 같습니다.

논지를 흐리네요 지금 대중들이 비판하고 있는건 하든 지노빌리처럼 파울얻기위해 오버액션을 하는 행위자체가 아니라 그 행위로 인해 타선수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점이죠

그린은 상대방을 가격하잖아.. 커도 자기팀 선수라 감싸는건 이해가 가지만

다른 선수들의 파울을 얻기 위한 행위와 동급으로 물타기는 아니지..

결국은 골스팀에서 그린은 문제없다는 이야기라면 사무국이 나서거나 언론에서 나서야겠네요..

자기 팀이라 쉴드 엄청 치네요

파울을 얻기위해 아담스의 소중이가...

좀 실망스럽네요.

인터뷰 보니 그린은 앞으로도 쭉 발을 휘두르겠네요.

하든 루윌은 왜 끌고오는지.

아담스처럼 당한사람은요...

하든 루윌 얘기는 안하고 그린만 언급하면 깔끔할 것을

http://www.mercurynews.com/2016/12/02/draymond-greens-new-flagrant-reality-and-some-warriors-sluggishness-in-an-entertaining-2-ot-loss-to-houston/

그린같은 행동 하는 선수도 거의 없겠지만 똑같은 행동으로 골스 핵심 선수중에 장기 부상이라도 나온다면 과연 똑같은 소리 하나 봅시다.

뭐 팔은 안으로 굽기마련이죠

이거 물귀신 작전인가? 왜 가만있는 하든이나 루윌을 그린과 엮으려고 해.

고칠 방법이라면 할 때마다 계속 플래그런트 먹여서 출장정지 시키는 게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말로 단속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유럽에서 사람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이유를 보니 국민성 따위가 아니고 높은 벌금인 걸 보면 말이죠.

골스 좋은 이미지가 점점 안 좋아지려고 하네요...

헛소리 하는군요..

그만두게할 자신 없으면 아예 입을 다물것이지...

정치인 느낌의 인터뷰네요

파울을 얻기위해 무심코 펀치가 나가는 선수도 곧 나오겠네요

D.Green이 싫어서 골스 경기 안 보는 1인

골스 선수가 심한 파울을 당해도 그럴 수 있지라며 넘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

웬만하면 자기팀 선수를 옹호하는 인터뷰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애꿎은 다른 선수들을 끌고와서 똑같다고 하는 이번 인터뷰는 정말 별로네요.

오늘도 동부라서 다행이다.

스티브 커가 까는 하든,루윌 공통점
팀 내 에이스 플레이어 + 얘네들 때문에 골스가 짐

커감독이 자기팀 선수 실드를 지나치게 두네요. 그린의 킥 자체 행동이 좋지 못한건 누구나 다 알텐데요.

지난플옵때 그난리가났고 결국 패배에 제일큰원인을 제공했는데
빠른시간내에 고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건 커가 그린을 돌려깐거 아닌가요?

정규시즌 기간동안에 계속 논란만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제재는 플옵에서 받기를 희망합니다.

골스가 점점 비호감팀으로 가네요..

경기중 그린의 킥에 우연히 그옆에 있던 커리나 듀란트가 얻어맞아서 몇경기 못나와 봐야 킥을 못하게 할까요...

너무 내새끼내새끼.. 오냐오냐.. 하면 버릇 나빠지는데 말이죠

고의로 깐다는데 침묵하는 사무국.

 이 인터뷰는 정말 실망이 크네요... 너 무 합니다 오냐 오냐 키우는게 다 좋은거인줄 아나...

스포츠맨쉽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그 감독에 그 선수.. 비교하는 타 팀 선수들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면서 말을 돌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명장일지언정 사람 됨됨이가 의심되네요. 그런데 전 이 선수의 행태을 보고도 방관하는 사무국에게 더 화가 납니다. 징계 수준이 아니라면 속 시원히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참 이런 상황을 보고 있으면 (뇌피셜) 타 팀 선수들의 건강보다 팀 골스의 인기로 얻는 리그 수익이 먼저인가 싶습니다.

응 이제부터 니가 비호감감독 1위다

문제는 그런 동작으로는 파울을 얻어내는게 아니라, 먹기만 할 뿐이라는거....

하든 루윌과의 비교는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 팀 선수라고 너무 감싸주네요. 잘못된 건 바로잡고 가야하는데 왜 저러나요. 자기도 잘못된 행동임을 알면서 감싸주는 것 같아 더 싫네요.

네 다음 물타기;;

지난 서부 결승때는 그린킥 옹호하면서 서브룩도 플랍하지않냐는 식으로 말하더니 경기 중에 고의로 플래그넌트 받으며 흐름 바꿀려는 모습 보고 이미 실망했는데, 인터뷰 비호감이 굉장히 많아지네요

밑에 마리화나 기사랑 같이 겹쳐놓으니...

이런 행위를 무조건 플2로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작년에도 느꼈는데 커도 문제가 있어요

그선수에 그감독

하든이잘하는건 돌파하면서 상대방고 몸접촉시 잽싸게틀면서 얻는파울이고 루윌은 왜까는거야??

커 실망이네요.

하든이나 마누나 다른선수들이 파울유도나 자우튜삥뜯기할때 

루윌은 잘 모르겠고 하든은 팔을 올리거나 허리꺽기 시전하지않나요?? 발로 낭심에 얼굴까지 차는 사람은 그린밖에 못봤는데.

와우 물타기 스킬....

수많은 비꼬는 댓글들, 저주들, 모두 인정합니다. 딱히 반박할 마음도 없고, 반박할 명분도 없네요.

의도적으로 한다는 자백이군요.

와우~ 핫한 이슈가 맞기는 하군요.

골수 골스팬인데... 그린은 조심 좀 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팬이라 미워할 수는 없네요.

정말 싫습니다

반칙을 얻기위한 고의적 행동이라는게 더 충격적이군요. 부디 작년처럼 플옵 중요한 라운드에서 출장정지 연속으로 받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