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반, "이번 시즌 탱킹은 안 할 거야"

뭔가 묘수를 가지고 있다면 좋겠네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법.. 잠시 추스리는것도 좋지않을까싶은데 말이죠

저도 여자친구 안사귀는겁니다

탱킹가지고 허세부리다가 욕먹는 큐반...

그냥 탱킹을 해...

탱킹할거야 하는 순간 관중감소, 경기력 저하, 선수단 갈등 등만 초래할거라 그러는 거 같아요. 댈러스는 몇년째 매진기록 세우고 있지 않나요??

이미 승률 꼴찌입니다.리빌딩들어간거나 마찬가지죠.

"탱킹"의 뜻은 "일부러 지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탱킹=리빌딩이라고 생각하는데 탱킹은 그 자체로 안 좋은 의미입니다. 그 누구도 "우리는 탱킹합니다(일부러 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리빌딩한다고 말하죠. 큐반의 저 멘트는 허세도 아니고 그냥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큐반은 설령 지금 전패라고 할지라도
탱킹한다고 할 양반이 아니죠.

본의아니게 하게될껍니다. 

당연히 이렇게 말해야죠. "탱킹 할 거야." 라고 말하면 어떡합니까...

설령 성적이 안좋게 되더라도 이렇게 말하는게 맞죠

내가 말한 탱킹이 그 리빌딩이 아니야~
인거 같습니다. 높은 픽을 위해 일부러 지진 않겠다. 우리가 할 건 전부 할 거다. 이거겠죠. 최근 경기 봐도 모든 수를 다 쓰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못 이길뿐.

힘내요 큐반씨..

어차피 그게 그거니까요... 말은 이렇게 하는게 좋죠..

말은 이렇게 해야죠. 탱킹하겠습니다라고 할수도 없고...

뭐 어차피 '강제로' 탱킹 중이죠.

탱킹은 아니죠
그냥 계속 지는것일뿐

선배님 파이팅..

의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일뿐이죠

매튜스 파슨스 반즈 등 FA는 꾸준히 보강해왔는데 성적은 점점내려가고...
노비에게도 말년이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