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자베일 맥기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차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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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07:24:05
자베일 맥기는 이번시즌 처음으로 백투백의 두번째 경기인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스티브 커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로부터 로데이션 출장시간을 받았습니다.
맥기는 10점, 2블락을 기록했고 사이즈와 에너지 부스트를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시즌의 첫 절반을 어느정도는 시험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커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차원, 즉 스페이싱에 도움을 주는 알리웁을 위해 림 위에 공을 던지는 것등 을 제공하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제 생각에 그는 대단했습니다."
맥기는 지난 몇시즌간 이팀 저팀을 전전하다가 인상깊은 프리시즌을 통해 워리어스 로스터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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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를 응원합니다. 골스에서 서로 윈-윈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