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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파이널이 커리어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레이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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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11 06:36:45

얼마 전 공식 은퇴를 발표한 레이 알렌.

2014년 파이널에서 스퍼스에 패한 뒤 그는 그게 커리어 마지막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챔피언 컨텐더이자 플레잉 타임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팀이 자기를 불러줄 줄 알았다는군요.

2014년 휴스턴이 그에게 풀미드레벨 오퍼를 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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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1-11 07:53:32

이렇게 쓸쓸히 은퇴하는 게 참 아쉽네요.

2016-11-11 07:57:29

골스나 클블이 불렀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WR
Updated at 2016-11-11 13:08:36

14~15시즌 전의 골스는 우승 후보로 예상됐던 팀이 아니었고 클리블랜드는 르브론이 왔다해도 아직 팀이 자리가 잡히지 않은 상황이었죠.

그렇게 한 시즌 그냥 넘어가니까 관심 대상에서 멀어진 거죠. 마흔 가까이 된 노장 가드를 불러줄 팀이 없었던 거죠. 더구나 한 시즌 완전히 쉰 선수라면.

2016-11-11 07:58:31

우리도 형이 14년이 마지막일거라 생각 안 했어요 흑

2016-11-11 08:38:33
2016-11-11 09:45:15

스퍼스직업소개소에가면 일당 200달러받고 일할수있다던데...

2016-11-11 10:31:38

슬프네요... 아래 웨이드 글도 그렇고 ㅜㅜ

2016-11-11 17:02:54

그간의 기사들은 전부 찌라시였네요
많은 팀들이 오퍼했지만 가족들과의 시간때문에 거절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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