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간 케이 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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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3 06:25:26
캡스의 루키 케이 펠더가 어제 연습 중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탕 프로토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리그 규정에 의하면 몇 가지 테스트에 통과해야만 로스터에 다시 합류할 수 있습니다. 그의 화요일 개막전 출장 여부는 화요일 아침에 다시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펠더가 부상당한 상황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케이 펠더의 부상과 별도로 캡스는 모윌+맥레 카드로 백업 포인트 가드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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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캡스가 얻어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중 가장 좋은 선수는 댈러스의 데빈 해리스, 덴버의 자미르 넬슨 정도로 판단되고 히트에서 방출된 우드리히도 고려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