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몬로가 17-18시즌에 옵트인 하는것을 대비중인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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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22 06:28:30
밀와키 벅스는 그렉 몬로가 17-18시즌에 선수 옵션을 샐행해서 옵트인 하는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몬로는 2015년 오프시즌에 3년 $51.4밀에 밀워키와 계약했습니다.
몬로의 17-18년 샐러리는 $17.88밀 인데 캡 스페이스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돈을 포기하고 마켓에 나가서 더 좋은 계약을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몬로는 벅스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밀와키는 2016년 오프시즌에 마일스 플럼리와도 재 계약했고, 1년 전에는 존 핸슨의 계약을 연장했으며 쏜 메이커를 드래프트 해서 장기적으로 센터 포지션이 포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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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벅스 스스로 몬로와의 계약이 뻘계약이었음을 증명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