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코어들이 다년 계약인 것에 흡족한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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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7:06:06
J.R. 스미스가 클리블랜드와 4년 딜에 계약함으로써 클리블랜드 프랜차이즈의 모든 코어가 르브론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2018년 까지 계약상태에 있게 되었습니다.
"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부딪치고 멍들고, 성공을 같이 경험하고 모든 것을 같이 하고자 하는 팀입니다."
제임스가 일요일 연습 때 말했습니다.
"우리 모드가 한동안 다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하지만 제임스는 캡스의 장기적인 안정성이 자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저는 미래나 내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현재에 너무 충실합니다. 저는 우리 팀의 오늘이너무 흥분됩니다. 우리는 대단한 핵을 가지고 있고, 좋은 스태프들을 가지고 있고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장소에 좋은 것들이죠. 알다시피 저는 그 일부분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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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18 08:05:05
클블에 뭔가 우주의 기운 이 모이는 듯.
Updated at 2016-10-18 08:14:47
르브론~~리핏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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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엔 not1,not2... 등 미래에 대해서 패기로운 혹은 오만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더 성숙해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바램으론 팀 클블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