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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하클레스의 인상적인 프리시즌에도 불구하고 스타팅 SF포지션을 결정하지 못한 블레이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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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14:20:21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는 스몰 포워드 포지션에서 모 하클레스, 에반 터너, 그리고 알렌 크랩중에 누구를 스타팅으로 출전시켜야 할지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전에는 결정 할 것입니다." 테리 스토츠가 말했습니다.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하클레스가 그 중 가장 잘 했고 나머지 스타팅 멤버와의 온 코트 케미스트리도 젤 좋은 것 같아 보인다.
하클레서의 수비에서의 다재 다능함이 어쩌면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터너를 벤치에서 출장시키게 되면 블레이저스는 그를 데미안 릴라드와 CJ맥컬럼과 시차를 두고 교체시키면 최소한 두명의 볼 핸들러와 플레이메이커가 항상 코트에 있게 됩니다. 
릴라드는 세명 모두를 칭찬했지만 하클레스를 위해 로비했습니다. 
"모는 저희 팀을 다재 다능하게 만듭니다. " "리바운드를 잡고 푸쉬할 수 있다는 것, 3점 슛을 성공시키고, 다양한 포지션을 수비하는 것, 그는 다른 방법으로 게임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는 지난 시즌 끝 무렵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매우 좋았습니다. 그는 지지를 얻었고 좋아보입니다. 완벽하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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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16 15:03:11

제발 하클리스 쓰길

2016-10-16 18:34:30

아무리봐도 앨런 크랩은 Sf로 내는게 무리인 이유는 그렇게 되면 릴라드와 플럼리 뺴고 맥컬럼-크랩-아미누 이 세 포지션에서 언더사이즈선수들로 채워지게 됩니다...아무리 달리는 농구를 한다고 쳐도 이런 운영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전 크랩의 스타터로써의 능력에 물음표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터너아니면 하클리스인데 터너는 벤치 에이스로써 PG-SF를 오가는 멀티플레이어로 뛰는게 최적인거같고, 하클리스를 주전으로 쓰는게 여러모로 좋아보이긴합니다. 아마 주전으로 나오더라도 하클리스-터너-크랩의 플레잉타임은 거의 비슷비슷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2016-10-16 23:13:41

판타지에서 막픽으로 뽑았는데 잘해주길...

2016-10-17 00:53:05

하클 터너 크랩 셋다 좋은선수네요

2016-10-17 12:10:14

어째 아미누는 언급조차 안되는 것인가

2016-10-17 13:21:16

아미누는 주전4번으로 뛰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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