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슛을 넣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는 론도,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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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13:38:00
웨이드 말에 따르면 지미 버틀러와 라존 론도는 3점 슛을 넣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결국에는 3점슛을 던지는거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갔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CodyWesterlund/status/7849622623605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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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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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은근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