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이슈와 별개로 저 양반 말은 걸러 들어야죠.
굳이 이런 얘기를 보도할 것 까지야...
조지 칼 감독이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닌데 참 똥밟았네요.
그래도 조지칼이 자아가 강한 선수들(제이알 스미스, 케년마틴, 아이버슨)로 구성된 덴버도 큰 잡음없이 잘 이끌었는데 커즌스는 힘들었나보내요.
지금 와서 굳이 이 얘기를 공개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역시 이 구단주는 마음에 안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물에 따라 커즌스는 트레이드해볼만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말이죠
해당이슈와 별개로 저 양반 말은 걸러 들어야죠.